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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호젓한오솔길 2007. 10. 13. 23:56

 

 

가지산 (1240m) 

 

* 위   치 : 경남 밀양시 산내면, 울주군 상북면, 경북 청도군 운문면

* 일   자 : 2007. 10. 13 (토)

* 날   씨 : 갬, 흐림

* 동행자 : 한마음산악회 동참

* 산행 코스 : 석남고개- 가지산(1240)- 쌀바위- 귀바위- 석남사- 석남사주차장

* 산행 시간 : 약 5시간 소요 

 

그리 멀지않는 곳에 있는 영남알프스의 최고봉인 가지산을.. 2년전 이맘 때 한번 다녀오고 오랜만에 한마음산악회에 동참하여 찾아 들어가 봅니다.. 2년전(2005년 10월 15일)과 같은 시기에 찾았건만 그당시에는 단풍이 한물지난 초겨울 같은 날씨였는데..금년은 아직 오르막 길에서 땀을 많이 흘려야 했으며 아직 단풍도 그리 들지않고 골짜기에 초록은 생기를 유지하고 있네요..

 

 * 석남고개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오름 초입 한 10분간은.. 경사가 메우 급한 오르막입니다..

 

 * 구름이 많이 끼인 가을 하늘은.. 군데 군데 푸른 빛이 보이는군요..

 

 * 오름길에서 돌아본 석남고개길..

 

 

 * 경사가 심한곳은 나무계단으로 단장되어 있네요..

 

 * 나무 싸이로 내려다본 조망..

 

 * 출발 10여분만에 능선길에 올라 섭니다..

 

 * 멀리 중봉과..가지산 정상이 보입니다..

 

 

 * 이정표가 참 복잡하네요..

 

 * 돌아보니 영남알프스..배내봉, 간월산, 신불산이 운무속에 펼쳐지고..

 

 * 올라온 능선길 입니다..

 

 * 영남 알프스 쪽...

 

 * 언양 쪽...

 

 * 중봉에서 바라본 가지산의 위용...

 

 * 중봉에서 바라본 우측 쌀바위 모습..

 

 * 중봉에서 바라본..좌측 암릉들..운문산가는길

 

 * 중봉에서 바라본..석남사 계곡..

 

 

 

 * 가지산 자락도 이제 서서히 단풍이 들어 갑니다..

 

 * 유난히 붉은 곳이 눈에 띠어.. 한번 당겨봅니다..

 

 * 정상부에서 바라본 쌀바위 쪽 능선..

 

 * 걸어온.. 중봉과 석남재로 이어지는 능선길..

 

 * 가지산 정상석 입니다..(옆에서 밥먹네요)

 

가지산 : 가지산은 높이는 1,240m이다. 태백산맥의 끝자락에 딸린 산으로, 주위의 운문산(1,190m)·천황산(1,189m)·고헌산(1,033m) 등과 더불어 태백산맥의 남쪽 끝 산악지대를 형성한다. 위의 산 외에 신불산(1,209m)·간월산(1,083m)·영취산(일명 취서산:1,059m)과 함께 영남의 알프스로 불리며, 이들 가운데 가장 높다.

 

밀양강의 지류인 산내천()·무적천()의 발원지이며, 남쪽의 천황산 사이 산내천 하곡부()의 산내면 시례()에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이 있다. 정상 부근에는 바위 능선이 많고 나무가 거의 없는 대신 사방이 탁트여 가을이면 곳곳이 억새밭으로 장관을 이룬다. 높이 약 40m의 쌀바위도 유명하다.

 

동쪽 상북면 계곡에는 통도사()의 말사이자 비구니 도량인 석남사()가 있다. 이 곳에 절의 창건자인 도의국사() 사리탑인 석남사부도(보물 369)와 석남사삼층석탑(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22) 등의 문화재가 있다. 인근의 영취산·천성산(812m) 등과 함께 1979년 11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 정상석과...밥먹는 사람들...

 

 * 정상에 모여서 식사를 하기로 했지만 이제겨우 11시가 지나서.. 혼자서 살바위쪽 능선으로 내려섭니다..

 

 * 운문산 쪽에도.. 운무가 자욱 하네요..

 

 * 전망대 바위..

 

 * 바위에 핀.. 마지막 쑥부쟁이..

 

 * 가끔식은 곱게물든 단풍도 있구요..

 

 

 

 

 * 이미 떨어져가는 단풍도 있네요..

 

 

 * 멀리 산봉우리 위로.. 구름이 고와서..

 

 * 활짝 웃는 구절초...

 

* 능선길에서 내려다본 조망..

 

 

 * 쌀바위가 가까워 집니다..

 

 

 * 억새밭에서 잠시 멈추고..

 

 * 은빛의 아름다움을 몇장 담아봅니다..

 

 * 억새가..한껏 티나게 아름다울 시기입니다..

 

 * 쌀바위 위에서의 조망..

 

 

 * 쌀바위에서 내려다 보니..

 

 * 쌀바위에서 바라본.. 가지산과 중봉의 모습..

 

 * 쌀바위 꼭대기 부분...(통행길이 없음)

 

 * 쌀바위 위에는 여기저기 구절초가..

 

 * 쌀바위에 산악인의 추모비...여기서 떨어져 죽었나 봅니다...??

 

 * 살바위 아래 내려오니..

 

 * 결국...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르는군요..

 

 * 초다보면서.. 여기 조기 몇장 담아 봅니다..

 

 

 * 쌀이 나오던 곳에.. 물이 나온답니다..

 

 

 * 살바위 전경...

 

 * 쌀바위가 바라보이는.. 조금 떨어진 바위 위에서.. 이곳에서 혼자 점심 도시락을 펼칩니다..

 

 * 아름다운 가지산 자락을 바라보면서...

 

 * 언양쪽 계곡을 내려다 보면서.. 특급 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ㅎ

 

 * 쌀바위에서 내려오는길..

 

 * 돌아보니 아름다운 풍경이..

 

 * 쌀바위가 아쉬운듯.. 바라보고 있네요..

 

  * 한참을.. 이런길을 따라서 내려옵니다..

 

 

 * 이제 석남사가 점점 가가워 지네요..

 

 * 우측에 보이는..중봉과 가지산 모습을 세겨둡니다..

 

 * 골짜기에는 물 마른 폭포가..

 

 * 이제 석남사에 도착합니다..

 

 * 석남사 들어가는길..

 

 * 석남사 경내풍경..

 

 

 

석남사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의 석남산()이라고도 불리는 가지산()에 있는 사찰.
종파 대한불교조계종
창건시기 824년
창건자 도의국사
소재지 울산 울주군 상북면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인데, 비구니(여승)의 수련도량으로 유명하다. 824년(헌덕왕 16) 도의국사()가 호국기도를 위해 창건한 절이다. 임진왜란을 겪은 뒤인 1674년(현종 13) 언양현감() 시주로, 탁령()·자운() 등의 선사들이 중건하였고, 1803년(순조 3) 침허()·수일() 선사가 중수하였다. 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다가 1959년에 복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이때부터 비구니들의 수련도량으로 그 면모를 갖추었다.

주요 문화재로는 도의국사의 사리탑인 석남사 부도(:보물 369)가 있으며, 821년에 도의국사가 세운 석남사 3층석탑(울산유형문화재 22)이 있다.

 

 

 

 

  

 

 

 

  

 

 

석남사 삼층석탑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석남사 경내에 있는 3층석탑.
지정번호 울산유형문화재 제5호
지정연도 1997년 10월 9일
소장 석남사
소재지 울산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232-2
시대 통일신라시대
크기 높이 2.5m
분류 석탑

 

1997년 10월 9일 울산광역시유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다. 탑의 높이는 2.5m의 아담한 모양이다. 석남사를 창건하였다는 도의()가 나라를 외적으로부터 지키려는 간절한 마음에서 세웠다고 절의 사기()에 전해져 온다.

통일신라시대 말기의 일반적인 3층 석탑으로, 2층으로 된 기단 위에 세웠으며, 1962년 5월에 고쳐 세웠다. 상층 기단에는 우주()가 있고 각 탑신에도 모두 우주를 둘렀다. 기단의 탱주는 볼 수 없으며, 옥개석은 각 층마다 5단으로 쌓는 방법을 취하였다. 이밖에도 석남사에는 석남사 부도(보물 369), 석남사 수조(울산광역시문화재자료 4)가 있고, 그밖의 음나무와 같은 이름난 문화재들이 있다.

 

 

 

 

 

  * 석남사 주변풍경..

 

 

 * 석남사 입구..

 

 * 나오다 돌아보니 아늑한 분위기 입니다..

 

  * 석남사 일주문을 나오면서 오늘 산행을 마감한다..

 

오후 3시에 주차장에 도착하니 오늘도 1등이네요..ㅋㅋ 베낭을 풀고 잠시 기다리니 하나 둘 모여서.. 먼저 생선회와 족발 안주의 푸짐한 하산주를 나누고 있으니.. 오후 4시가 지나서야  전원 하산을 완료합니다..오후 5시경에 가지산을 출발하여 저녁 6시 50분경에 포항에 도착하면서 오늘 한마음산악회의 가지산 10월 정기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아직 가지산의 단풍은 이르고하여.. 특정한 테마는 없었지만 영글어가는 가을날 가지산의 시원한 풍경들과.. 유서깊은 석남사의 이모 저모를 조용히 둘러본 뜻 깊은 산행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2007.10.13 호젓한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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