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도 찍혔다 (초등 동기) 오솔길도 찍혔다 2006.06.11 상옥초등학교 22회 동기회 친구들의 충북 단양 나들이 에서 사진사 친구 현진이 카메라에 잡힌 호젓한오솔길의 사진들을.. 주인 몰레 화면프린트로 복사하여 옮겨왔어 실어본다.. 원본 보다는 화질이 많이 떨어졌지만 원래 하도 잘 찍은 사진이라 그래도 선명하기만 하다... * ..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06.30
충주호 관광선 (초등동기) 빗속에 충주호 관광선 유람 2006.06.11(일요일) 호젓한오솔길 상옥초등학교 22회 동기회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할 때 까지 장때비가 계속내렸다.. 배위에 올라 조금 가다가 다시날씨가 개여 3층으로 올랐다가 또 비가내려 내려오고를 반복하면서 충주호의 아름다움에 빠져들어 본다.. 배 위에는 어께가 들..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06.12
호반의 도로 (초딩 친구) 빗속에 충주 호반의 도로 2006.06.11(일요일) 호젓한오솔길 상옥초등학교 22회 동기회 점심먹고 충주호 유람선 타러 가는도중에 충주호 주변의 풍경이하도 아름다워 달리는 차에서.. 비가왔어 와이퍼가 움직이는 싸이로 사진을 찍어본다... 뒤에는 열심히들 다리 운동을 하고있다.. 2006.06.11 호젓한오솔길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06.11
큰바위얼굴 조각공원(초등동기) 음성 큰바위 얼굴 조각공원 2006.06.11(일요일) 호젓한오솔길 상옥초등학교 22회 동기회 포항에서 너무 늦은 시간에 출발하였고 오다가 휴게소에서 또 한번 술판을 벌리고 올라온 터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 음성에 도착하여 친구 3명이 합세하여 큰바위 조각공원을 구경하기로 하고 모두들 노인네..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06.11
단양 팔경 나드리 (초등동기) 단양팔경 나드리 2006.06.11(일요일) 호젓한오솔길 상옥초등학교 22회 동기회 오늘 상옥초등학교 22회 동기회 여름 정기 모임으로 단양팔경 관광 여행을 가는날이다.. 나는 원래 산에 가는것이 좋기는 하지만 동기들의 다수 의견을 따라 노인네 들 처럼 단양팔경 관광길에 나섰다.. 울산,경주,상옥,포항에..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06.11
불빛축제 포항 세계불빛축제 (2006.06.10: 호젓한오솔길) 카메라 스텐드없이 살살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떨면서 찍은 사진이라 흔들려서 물감이 번진 수체화 처럼 엉망이 되어 버렸다...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 몇장 올려본다.. 찾으신 님들은 실제 상황은 사진보다 훨씬더 아름답고 멋진 장면이 많이 연출 되었음을..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06.10
불꽃축제(4시간전) 포항 세계불꽃축제 4시간 전 ( 2006.06.10 오후 5시 전경 ) 제 3회 포항 세계불꽃축제가 포항시 북구 북부 해수욕장에서 오늘 저녁에 열린다.. 종일 집에만 있다가 오후 5시경에 바닷가에 나가 현장의 모습들을 얼른 카메라에 담아와 따끈따끈하게 급히 몇장 올려본다.. * 축제장 뒷편 해변도로.. 노점상 허..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06.10
벌레먹은 행운 벌레 먹은 행운 2006.06.03 (토요일) 청송의료원에서 청송 의료원 영안실 앞 화단에 흰색 장미가 한그루 피어있기에.. 보기드문 꽃이라 문상을 마치고 나와 얼른 차에서 카메라를 가져와 남의 눈을 의식하면서 몇장 찍었다... 문상 후 재종형님이 친분이 있는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는 동안 혼자 카메라..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06.03
추억의 오솔길 괘령산 솔숲길 추억의 오솔길 외로운 산길을 홀로 거닐다 보면... 어디선가 금방이라도 다정한 지인을 만날것 같은 그런 "호젓한오솔길"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마주할 때가 종종 있다... * 지리산의 나무계단 길 * 지리산의 천왕봉 가는길 * 주왕산의 가메봉 가는길 * 가지산의 쌀바위 길 * 천성산의 내..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05.10
오솔길의 고향 * 성법령에서 바라 본 상옥의 풍경(클릭하면 크게보임).. 멀리 팔각산도 보인다.. 비개인 고향의 풍경 2006.05.07(일요일) 호젓한오솔길 고향에서 이틀밤을 보내고 6시경에 일어나니 비가 개였다.. 비가개인 고향의 싱그러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기 위해 서둘러 통점재에 올랐다.. * 이른아침.. 무시랍등..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