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한가위의 추억.. (2009) 한가위 추억 어릴적에는 그렇게 기다려지던 명절이 언제 부터인가 슬슬 부담이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다람쥐 채바퀴 돌듯 살아가는 따분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한 몇일 놀고 먹는 연휴기간이 있어 그간 보지 못했던 일가 친지들과도 만나 정담을 나눌수 있는 즐거운 일이기는 하지만, 모두들 명절..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9.10.04
추석, 한가위 추억 (2008) 한가위의 추억 추석 명절은 고향에서 한가하게 즐겨야 하는데.. 매년 추석에는 조상님 산소를 찾아 벌초를 하고 석묘를 하느라 바쁘게 보내는 듯 합니다. 추석이 되기전에 산소에 깨끗이 벌초를 해야 도리이긴 하지만 사전에 벌초를 하기 위해 각자 멀리 떨어져 살고있는 친척들이 함께 모이기가 어려..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8.09.15
추석, 한가위 추억... (2007) 한가위의 추억 매년 그러하듯니 금년 추석도 조상님 산소를 찾아 벌초를 하면서 바삐 보낸듯 합니다..벌초는 식물이 성장을 멈추는 처서를 지나 추석 몇 주일 전에 조상님들의 산소를 찾아서 깨끗이 풀을 베어야 하는데... 사전에 벌초를 하기 위해 각자 멀리서 함께 모이기가 어려워서.. 언제 부터인..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7.09.26
설날 고향에서.. 설날 고향에서.. * 일 자: 2007.02.18 (일요일)설날 * 날 씨: 맑음 아침 차래를 지낸후 간단한 함바위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둘째 매제가 안동에서 온다는 연락이 왔다.. 잠시 기다렸다가 함께 늦은 점심을 먹고 모두들 산소에 석묘를 가기 위해 나선다. * 출발 하기전 잠시 마루에서 포즈를.. * 모두들 그냥.. ♥ 오솔길 사랑방 ♥/가족 이야기 2007.02.19
추석, 한가위 추억... (2006) * 한가위의 추억 * 2006.10.07(일)호젓한오솔길 추석 하루전날(10/5일) 아침일찍 시골집에 도착하니 맨 먼져 반겨주는 것은 골목길과 담장 밑 여기 저기에 어머님이 가꾸어 놓은 국화꽃 향기가 물씬 가을 내음을 풍기며 반겨준다. 춘천에 살고있는 동생 가족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핸드폰으로 연락 해보..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