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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산수목원의 가을..

호젓한오솔길 2007. 10. 30. 21:16

 * 내연산수목원의 전경

 

내연산 수목원의 가을 풍경

 

주변엔 온통 아름다운 가을 단풍 소식으로 떠들석하다..지난 여름에 다녀온 해발 600m 이상의 고지에 자리잡은 내연산수목원의 단풍이 지기 전에 한번 다녀 오리라고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 오후에 잠시 달려갔었는데..어느덧 단풍이 한물을 지나고 있어 수목원의 늦가을 풍경이나마 담아다 올려봅니다..

 

 * 먼저 해발 720m 정도의 고지에 자라잡은..수목원 전망대로 달려올라갑니다..

 

 * 때마침 하늘에 구름 한점이..공허함을 메워주네요..

 

 * 전망대에서 수목원쪽 전경입니다..

 

 * 약간 앞으로 당겨 봅니다..

 

 * 확 당겨 품에 안아봅니다.. 

 

내연산수목원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 내연산에 있는 수목원이다. 4계절 꽃을 볼 수 있도록 테마정원이 마련되어있다.

위       치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 1-23(내연산)
구역 면적 18만 2300평
개장 연도 2001년 9월 17일
주변관광지 보현산(), 갑천() 계곡, 토함산 자연휴양림, 청송 자연휴양림, 기청산 식물원

 

 

지역 향토 수종() 등 가치 있는 임목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학술연구를 통한 산림문화 창달과 도민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1년 9월 17일 문을 열었다. 포항시에서 가장 오지인 내연산의 고지대(해발고도 550~780m)에 있으며, 주위가 높은 산들로 둘러싸여 분지 형태를 이룬다.

 

전체 면적은 18만 2300평이며, 이 가운데 임야가 74%, 포지가 26%를 차지한다. 보유종은 2004년 현재 720종 7만 7500본이며, 이 가운데 목본이 430종(1만 5800본), 초본이 290종(6만 1700본)이다. 주요 시설은 건물 5동, 연못 5개, 잔디광장과 2개의 주차장, 수목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목원은 총 22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크게 전문수목원·테마정원·창포원·침엽수원·활엽수원 등으로 구분된다. 전문수목원은 다시 ① 수목원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고산식물원 ② 울릉도에 자생하는 식물을 위주로 심은 울릉도자생식물원 ③ 두메부추·참나물 등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용식물원 ④ 계곡을 활용해 연못 주변이나 물가에서 자라는 식물을 위주로 심은 수생식물원 ⑤ 꽃이나 잎에서 향기가 나는 식물을 위주로 심은 방향식물원으로 세분된다.

 

테마정원은 4계절 꽃을 볼 수 있도록 계절마다 분리해 집단으로 식재한 곳이고, 창포원에는 꽃창포·금붓꽃·타래붓꽃 등 창포류가 심어져 있다. 그 밖에 침엽수원은 상록침엽수 위주로, 활엽수원은 녹음수 등 낙엽활엽수 위주로 식재되어 있다.

 

인근에는 월포해수욕장, 경주국립공원, 기청산식물원, 토함산자연휴양림, 청송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입장 시간은 3~10월에는 10~17시, 11~2월에는 10~16시이다.

 

 

 * 매봉과 향로봉으로 가는 능선이 보이네요..

 

 * 청하면 월포리와..앞바다 풍경입니다..

 

 * 수목원으로 내려가는 길 가에 자연 단풍은..

 

 * 어느덧 바람에 떨어지고 있네요..

 

 * 우측은 식목을한.. 개량종 단풍이네요..

 

 * 수목원 풍경...

 

 * 불타는 단풍..

 

 * 국화도 몇장 담아봅니다..

 

 

 

 

 

 * 재배한 용담이 더욱 꼬타리가 오지네요..

 

 * 잎은지고..꽃만 데롱데롱입니다..

 

 * 흰색 용담은 처음보네요..

 

 * 은행잎도 점차 노랗게 물이 들어가네요..

 

 

 

 

 

 

 * 무슨 열매인지는 몰라도..흔하지요..

 

 

 

 

 

 * 멀리 수목원 전망대가 보이네요..

 

 * 가을 열매가 열린곳에서..봄에피는 꽃이 함께 피고있네요..

 

 * 세상 이치에 맞지 않는것이..참으로 신기하네요..

 

 * 이 늦은 가을날에...아름다운 열매와..화사한 꽃이..

 

 * 무슨 꽃인지는 몰라도..

 

 * 이 늦은 가을날에..

 

 * 아직도 나비가 기를쓰고 달려드네요..

 

 * 가을 볕에 화사합니다..

 

 

 * 실내 유리 온실에있는..'바이오렛' 이라고 하네요.

 

 

 

 

 * 너와집 풍경..

 

 * 민들레도 꽃을 피우는 가을입니다..

 

 

 

 * 모과가 높은 꼭대기에만 주렁주렁하네요..

 

 * 줌으로 당겨 봅니다..

 

 * 바짝 당겨 봅니다..ㅎ

 

 * 전망대가 가물가물 하네요..

 

 

 

 * 분명히 봄에피는 꽃일진데..

 

 * 가을날에.. 화사하고...

 

 * 요염하게도 피었네요..

 

 * 화사한 단풍은 어디로 가고..

 

 * 어느덧 하나둘 다 떨어져 가고..

 

 * 곧...황량한 겨울의 길목으로 들어가겠지요..

 

 

 * 여기는 가을이 많이 남아 있네요..

 

 * 자꾸 자꾸 피네요...

 

 * 이 늦은 가을날에..대책도 없이..

 

 * 마치 3월의 어느 봄날 같으네요..

 

 * 빨간 단풍과 어우러 집니다..

 

 * 가을은 떠나기가 아쉬운 듯...

 

 * 진한 국화 향기를 날려 보냅니다..

 

 * 벌들도 졸고 있네요..

 

 * 빨간 국화가 더 정열적이고...

 

 * 황홀한 아름다움입니다..

 

 * 이골짜기는 바람 의지가 잘 되나 봅니다..

 

 * 마지막 가을이 석양에 아름답습니다..

 

 * 작은 호수에도 가을이 가득하니..

 * 그래도.. 가을은 황홀한 계절인가 봅니다..

 

2007.10.30 호젓한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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