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젓한오솔길

그림같은 청정한 가을풍경.............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죽기 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입니다. 순위 50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타히티와 보라보라 섬. 타히티의 공식명칭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French Polynesia)로 5개의 군도로 이루어진 총 118개의 섬이 남태평양 한폭판에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만한 크기로 펼쳐져 ..

봄엔.. 나무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마련이고 그 꽃은 열매를 맺기 위함입니다 열매는 이 세상 모든 이에게 풍성하게 베풀고 나누어 주려는 자연의 섭리이며 인간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여름엔.. 나무뿌리는 힘껏 잎을 푸르게 만들어알찬 열매를 맺어 인간에게 나누어 주려고오..

地球村의 神奇하고 妙한 5곳 이런 곳도 있었나? . 드넓은 지구촌 곳곳에 아직까지 모르고 있던 신기하고 특별한 모습을 가진 장소가 있다. 예전에는 사진과 영상으로만 접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직접 찾아가 볼 수도 있다 1. 투르크메니스탄 지옥 문 (The Door To Hell, Turkmenistan) 투르크..

사계절 숲체험이 가능한 편백나무숲, 우드랜드 조선닷컴 트래블 travel.chosun.com ▲ 유난히 아이들이 많은 우드랜드 산책로 <사진촬영 : 여행작가 이용한> 위 치: 전남 장흥군 장흥읍 우산리 우드랜드길 180 편백나무숲에 드니 안개가 자욱하다. 안개 사이로 새어나오는 아침 햇살..

공원에서 눈썰매장으로, 광장은 스케이트장으로… 겨울만 딱! 즐겨라 확~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도심 속 겨울 놀이공간 도심 속 겨울 놀이터가 문을 열고 있다. 시청 앞 서울광장, 복합쇼핑단지 가든파이브, 서울 시내 공원, 테마파크, 호텔 등에서는 썰매장부터 스케이트장까지 다..

[겨울철, 실내 스포츠 체험 공간] 한겨울에도 춥지 않게~ 암벽 등반·승마 즐겨볼까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기온이 떨어지면 오히려 반비례해 인기가 상승하는 곳이 있다. 바로 매서운 칼바람을 피해 운동이 가능한 실내 스포츠 공간이다. 엄동설한에도 인공 빙벽과 암벽 등반·야..

퇴근 후 40분 거리… 새벽4시까지 눈밭을 가른다[알려왔습니다 첨부] 최홍렬 기자 hrchoi@chosun.com 이천의 지산리조트 스키장 본격 가동 스키의 계절이 돌아왔다. 차가운 칼바람과 몸을 웅크리게 하는 추위가 스키어들에게는 반갑기만 하다. 올해는 이상 기온으로 예년에 비해 보름 ..

온천의 유혹 아산ㆍ태안=오현석 기자 socia@chosun.com 사진ㆍ허재성 영상미디어 기자 heophoto@chosun.com 창녕=김성윤 기자 gourmet@chosun.com ▲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보며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그 누구도 부럽지 않다. 충남 태안군 안면도‘리솜오션캐슬 아쿠아월드’의 유황해수는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