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아침풍경 * 고향의 아침 풍경 * 2006.08.06(일) 호젓한오솔길 어제 밤 잠을 설치고 늦가 잠이 들었으나..평소와 같이 아침 6시에 습관적으로 눈이 떨어진다. 밖은 안개가 자욱해 보였으나.. 벌떡 일어나 카메라를 들고 고향의 아침 풍경을 담으러 뒷산 통점재 쪽으로 올라본다.. 그러나 안개 때문에 마을 전경사진을 ..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08.06
고향에 여름날 * 고향의 여름날 * 2006.08.05(토요일) 호젓한오솔길 고향에 어머님이 서울 동생들 집으로 두루 장기간 출타 하셨다가 시골에 돌아오셨기에 이번 주에는 산행을 포기하고.. 서울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내려온 둘째의 가족들도 만나볼 겸 고향에 둘러보기로 하고 포항 시외 터미널에서 서울서 내려온.. 둘째.. ♥ 오솔길 사랑방 ♥/가족 이야기 2006.08.06
고향에는 지금도... 고향에는 지금도.. 2006.07.30(일) 호젓한오솔길 오늘은 그냥 푹푹찌는 듯한 무척이나 더운 날씨이다. 고향집에 들린지가 벌써 두 달이 넘은것 같아 장기간 비어있는 시골 집이 걱정도 되고하여 아침에 마눌과 같이 시골집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바로 아버님 산소에 먼저 들렇는데.. 잡초를 뽑은지가 두.. ♥ 오솔길 사랑방 ♥/가족 이야기 2006.07.30
고향의 뒷동산(함바위) 함바위 (고향의 뒷동산) 2006.05.05(석탄일) 호젓한오솔길 가족일동 시골집-산소-큰골-낙동정맥-함바위 이번주 연휴는 얼마전 돌아가신 아버님 생신도 있고하여 시골에서 가족들이 모이기로 되어있다.. 11시쯤 시골에 도착하니 서울에 둘째와 막내 여동생 가족들이 밤새껏 내려왔어 모두들 자고 있었다.. .. ♥ 오솔길 산행방 ♥/오솔길의산행기 200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