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짠 치약에 이런 원리가? 출근과 등교로 분주한 아침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 현민이는 양치를 하려고 욕실에 들어갔다. “오늘은 어제 엄마가 사준 어린이 치약을 써야지.” 현민이는 어제 D-마트에서 엄마가 사준 먹음직스러운 어린이용 치약 중간 부분을 꾹 눌렀다. 그러자 하얀색과 연한 녹색의 치약이 ..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03
주말에 잠만자는 빵점아빠, 건강 점수는? 일상화된 야근과 잦은 회식으로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회사원 이관희 씨(41). 평소 5시간도 채 자지 못하는 이씨는 주말이면 모자라는 잠을 보충한다며 온종일 침대에서 나오지 않는다. 아내 성화도 소용없다. 다섯 살 난 아들에게도 이미 빵점짜리 아빠로 찍혀 버렸다. 하지..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03
성공인을 키운 부모의 20가지 습관 1. 깔끔한 외모에 신경을 쓴다. 헐렁한 트레이닝 바지에 헝클어진 머리를 한 엄마, 집 안 어디서나 담배를 마구 피우는 아빠를 보며 아이들은 배울 것이 없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깔끔하게 일 처리하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은 당연하다. 2. 긍정적으로 말한..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03
뜨거운 물이 찬물보다 빨리 언다? 뜨거운 물이 빨리 얼까, 차가운 물이 빨리 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나 당연하게 차가운 물이 빨리 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답은 ‘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보다 빨리 얼 수도 있다’이다. 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보다 먼저 언다는 것은 사실 납득이 잘 되지 않는다. 50도..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03
아침밥을 안 먹으면.. 아침밥을 안 먹으면.. 첫 번째. 피로를 업고 산다. 눈 뜨기 무섭게 출근 전쟁이 시작되면 흔들리는 버스 안이나 비좁은 지하철 안에서 온갖 진 풍경이 연출됩니다. 학창 시절 선생님 눈을 피해 졸던 실력 발휘해서 서서 자는 사람들, 반쯤 눈뜨고 자는 사람들, 입 벌리고 유리창에 ..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03
한국인의 얼굴 면적은 얼마나 될까? '우리나라 사람의 얼굴 면적은 얼마나 될까?' '전체 얼굴 면적 중 코나 귀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이 같은 궁금증은 피부과 의사에겐 단순 호기심이 아니다. 얼굴 피부병의 경중도를 판정하기 위해서는 얼굴에 퍼져있는 질환의 침범범위를 반드시 측정해야하기 때문이다..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03
최적 수면시간은..? 과학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슈 중 하나는 바로 '잠'이다. 우리는 왜 수면을 필요로 하는가, 불면증의 원인은 무엇인가, 수면의 지대한 영향은 어디서 오는가 등 '잠'에 관한 연구는 끊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건강에 가장 바람직한 수면시간은 얼마인가? 미 캘리포니아 스크립스클..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03
차(車)기름 절약′ 틀린 상식 많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동차 기름을 절약하는 아이디어가 속출하지만, 그 중 상당수는 기대만큼 효과가 없다고 미국 ABC 방송 인터넷판이 11일 보도했다. ABC는 미국자동차협회(AAA) 등의 도움을 받아 흔히 자동차 기름을 아끼는 방법으로 알려진 여러 상식들의 허실(虛實)을 짚었다. ..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03
생수병에 콜라 담으면 안되는 이유는? 생수병에 콜라 담으면 안되는 이유는? 건강과 미용에 좋다는 ‘웰빙’ 혼합차가 한창 인기다. 길을 가는 여성들의 손은 테이크아웃 커피 대신 혼합차병을 들고 있다. 이런 유행이 가능한 데에는 갖고 다니기 쉬운 용기, 즉 페트병이 한 몫을 하고 있다. 만일 유리병이나 캔에 담겼..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03
[스크랩] 쓰린 속 달래주는 늙은 아내 같은 음식, 해장국 쓰린 속 달래주는 늙은 아내 같은 음식, 해장국 조선닷컴 트래블 travel.chosun.com 서울 인근 해장국 3미(三味) 또 연말이다. 이래저래 술자리가 많은 계절, 피할 수 없는 술자리 몇 군데 돌고나면 우리 몸은 피로에 지치게 마련. 고려 때의 문장가이자 소문난 술꾼이었던 이규보는 늘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