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도 많이 먹으면 산모 건강 해친다. 왜? 미역국도 많이 먹으면 산모 건강 해친다. 왜? 양승식 기자 yangsshik@chosun.com ▲ /이명원 기자 산모가 출산 후에 미역국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요오드를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게 돼 갑상선 이상이나 피부 질환을 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7.15
정액 속 복합물질, 자궁경부암 바이러스 없앤다 정액 속 복합물질, 자궁경부암 바이러스 없앤다 양승식 기자 yangsshik@chosun.com ▲ 출처=조선일보DB 남성의 정액 속 물질이 여성의 자궁경부암 바이러스를 현격하게 없애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배석년 교수팀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7.14
내 몸의 건강지표, 손톱과 발톱 관리법 내 몸의 건강지표, 손톱과 발톱 관리법 손톱,발톱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세요 손톱ㆍ발톱은 신체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건강 지표다. 손톱ㆍ발톱의 변화로 손쉽게 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를 알 수 있기 때문. 《황체내경》에는 ‘인체의 생리 및 병리 변화는 우리 몸의기혈이 일관된 하나의 체..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7.14
삶의 질 높이는 숙면으로 가는 길 삶의 질 높이는 숙면으로 가는 길 잠도 오지 않고 자도 잔 것 같지 않다? 도대체 왜 늘 기운이 없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가? 밤새 일해 피곤해 죽겠는데 정작 잠이 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모든 문제는 수면의 질과 관련 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이유에서부터 수면센터 체험, 해결 방법, 잠을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7.14
여름야식 '치맥(치킨·맥주)' 같이 먹으면 소화 안돼 여름야식 '치맥(치킨·맥주)' 같이 먹으면 소화 안돼 나쁜 음식 궁합 무더위와 긴 장마로 떨어진 입맛을 살리기 위해 별미를 해먹거나, 시원한 맥주에 땅콩·치킨 안주를 곁들여 더위를 피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상충 작용을 일으키는 재료를 함께 먹어 몸에 좋은 영양소를 파괴하고 음식의 건강 효..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7.14
남자 울리는 통풍, 주범은 과일주스·탄산음료! 남자 울리는 통풍, 주범은 과일주스·탄산음료! 저녁마다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정모씨 (남, 35)은 며칠 전 샤워를 하다 엄지발가락 부분이 빨갛게 부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부은 부위를 꾹꾹 눌러보니 약간의 통증도 느껴졌지만 며칠 지나니 사라져 괜찮겠거니 하며 방치했다. 그런데 몇 일 지나자 통..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7.14
여름철 보양음식 여름철 보양음식 김태열 헬스조선 기자 kty@chosun.com 도움말=강동경희대한방병원 사상체질과 김달래 교수 원기회복엔 '장어' 열 많은 사람은 '콩국수' 여름을 잘 견디려면 균형있는 영양섭취로 체력유지를 해야 한다. 특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사람은 여름철 영양 섭취가 더욱 중요하다. ◆삼계탕 글..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7.14
여성의 가슴 라인이 망가지는 이유 세 가지 여성의 가슴 라인이 망가지는 이유 세 가지 여성의 가슴은 노화, 모유수유,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쉽게 망가진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슴 라인을 만들려면 라이프스타일부터 바꿔야 한다. # 여성의 가슴 라인이 망가지는 이유 세 가지 늘씬한 몸매를 꿈꾸는 여성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봤..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7.11
인간 배꼽에서 무려 1400종 변종 박테리아 발견 미국 연구팀, 인간 배꼽에서 무려 1400종 변종 박테리아 발견 장상진 기자 jhin@chosun.com ▲ 배꼽에 무려 1400종의 박테리아 서식 인간의 배꼽이 변종 박테리아의 온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미생물 연구팀은 “지원자 95명의 배꼽에서 면봉을 이용해 표본을 체취, 분석한 결과 총 14..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7.11
속시원히 치마 벗은 여성들, 10년이나 묵혀서? 속시원히 치마 벗은 여성들, 10년이나 묵혀서? 기획 강수민 기자 가깝고도 먼 여자의 치질치료 “항문외과 여자 선생님, 어디 안계시나요?” 참을 수 없이 아프지만 남자 선생님 앞에서 엉덩이를 보이기가 부끄러워서, 혹은 무서워서 항문외과 문턱을 넘지 못하는 여자 환자들. 안타까운 이들의 사연에..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