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솔길 사랑방 ♥ 3003

피부를 망치는 사소한 습관 8가지

피부를 망치는 사소한 습관 8가지 깨끗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이나 치료법 등은 무궁무진하게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화장품이나 치료법들을 아무리 잘 사용 한다고 해도 무의식 중에 하게 되는 행동이 깨끗한 피부를 망칠 수 있다. 피부를 망치는 사소한 습관들에 대해 알아본다. 피지를 짠다 ..

속옷을 벗고 자는게 정말 건강에 좋을까?

속옷을 벗고 자는게 정말 건강에 좋을까?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사진 백기광(스튜디오100) 사람은 하루 중 3분의 1을 잠자는데 쓴다. 그러나 대다수는 자신이 어떻게 자는지, 어떻게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는지에 무신경하다. 수면 전문가들은 건강하고 싶으면먼저 돌봐야 할 것이‘수면’이라..

"남자 관계 많으면 혈액 오염된다" 황당한 '성교육'

[조선일보에 비친 '모던 조선'] [47] "남자 관계 많으면 혈액 오염된다" 황당한 '성교육' 김명환 사료연구실장 wine813@chosun.com "요사이의 녀학생들은 련애를 아무런 철도 업시 그냥 유희적으로 하는 까닭에 그릇된 길을 밟게 됩니다.…이 원인으로 말하게 되면 학교에서 성교육이 부족한 까닭이라고 하겟..

폭우 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 이렇게?

[궁금해] 폭우 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 이렇게? 카리뷰 뉴스팀 CAReview@chosun.com 와이퍼 교체와 유리에 뿌리기만 해도 운전자 시야 확보 가능 장마가 끝났다는 기상청의 발표가 무색해지게 지난 주말부터 전국 곳곳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졌다. 장마가 끝난 건 분명하지만 대기 불안정 탓..

원조 베이글녀 ‘미란다 커’, 몸매 비결 분석해 봤더니‥

원조 베이글녀 ‘미란다 커’, 몸매 비결 분석해 봤더니‥ 얼마 전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몸매 비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77cm의 키에 34-24-34의 몸매를 갖고 있는 미란다 커는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어떻게 관리하는지 소개한다. ◆밀가루, 쌀 ..

"닭·개는 비켜라"… 정1품 보양식 민어 납시오

"닭·개는 비켜라"… 정1품 보양식 민어 납시오 김성윤 기자 gourmet@chosun.com [제철, 우리맛] 민어 조선 사대부가 즐기던 대표 보양식, 길이1m 몸무게 10~30㎏ '풍채' 당당 떡처럼 도톰하게 썰어 입에 넣으면 차지기가 인절미, 씹을수록 단맛이… 조만간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된다. 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