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은 실제로 장수하고, 노안은 실제로 단명하더라 동안은 실제로 장수하고, 노안은 실제로 단명하더라 장상진 기자 jhin@chosun.com 외모가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동안(童顔)을 가진 사람은 실제로 장수하고, 노안(老顔)은 실제로 단명(短命)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덴마크의 크리스텐센 교수팀이 70세 쌍둥이 1826쌍(3652명)의 사진..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7.05
'야동', 마약처럼 중독되고 정상적 성관계 망친다 '야동', 마약처럼 중독되고 정상적 성관계 망친다 김성모 기자 sungmo@chosun.com ▲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야동(야한 동영상·포르노)’은 마약이나 도박만큼 중독성이 강하다. 심지어 정상적 성관계도 망칠 수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일 포르노물의 중독성이 매우 강한 것은 물론 상대방에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7.05
샴푸를 쓰면 살이 찐다고?…그 타당한 이유 샴푸를 쓰면 살이 찐다고?…그 타당한 이유 양승식 기자 yangsshik@chosun.com ▲ 출처=조선일보DB 샴푸·화장품·비누와 같은 생활 미용 용품을 사용하면 살이 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소 황당해 보이는 결과지만, 그 이유는 타당하다. 샴푸 등에 들어 있는 화학용품이 사람 몸의 시스템 교란을 가져온..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7.05
달콤한 키스 꿈꾼다면 '오렌지' 드세요 달콤한 키스 꿈꾼다면 '오렌지' 드세요 오는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White Day)다. 밸런타인데이에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을 줬다면 한 달 뒤인 화이트데이에는 반대로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을 주면서 애정을 표현하는 날이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타이완에서 행해지는 일종의 기념일이다. 화이트데이는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6.30
생활 속에서 키스를 부르는 '입술' 만드는 방법 생활 속에서 키스를 부르는 '입술' 만드는 방법 ▲ 조선일보 DB 앵두같이 빨간 입술은 미인의 한 조건이다. 하지만 하얀 피부를 위해서는 많은 신경을 써도 입술 건강은 간과하기 쉽다. 입술 피부는 자연적으로 피지를 분비하지 못해 보습막이 형성되지 않는다. 이는 예민한 특성을 지닌 입술 피부가 망..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6.30
가정서 매실주 만들 때 '발암물질' 발생 위험 가정서 매실주 만들 때 '발암물질' 발생 위험 상처가 없고 상하지 않은 매실 사용해야 [메디컬투데이 고희정기자] 건강에 좋은 과실로 알려져 있는 매실로 술을 담글 때에는 알콜이 발효하는 과정에서 건강에 해로운 성분인 에틸카바메이트가 생성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에틸카바메이트는 국제암연구..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6.30
장마철, 얼굴에도 무좀 생길 수 있다 장마철, 얼굴에도 무좀 생길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피부질환] 안면백선 ▲ 얼굴에 걸리는 무좀인 안면백선은 홍반이 주위로 퍼지며 가운데 부분은 색깔이 옅어진다. /건국대병원 제공 장마철 무좀이 악화돼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무좀은 발에만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얼굴에 생기는 무좀(..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6.30
피부 망치는 7가지 습관 피부 망치는 7가지 습관 ▲ 조선일보 DB 외모의 50%는 피부가 결정한다고 할 만큼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건 피부다. 피부가 맑고 깨끗하면 일단 예쁘게 보인다. 이렇게 '중요한' 피부는 의외로 생활 속에서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백옥같은 피부를 귤껍질처럼 만드는 7가지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1. 피..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6.30
매일 옥수수 한개, 내장지방 제거에 특효 매일 옥수수 한개, 내장지방 제거에 특효 ▲ 조선일보 DB 뱃살, 특히 내장지방을 빼기 위해서는 과일에 많이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루에 먹는 수용성 식이섬유 10g은 내장지방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것. 이는 각각 찰옥수수 1개나, 키위 5개, 천도복숭아 7개, 미역국 2그..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6.30
노화방지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토마토 노화방지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토마토 <월간 헬스조선>이 제공하는 헬시푸드&레시피 20 토마토는 갈증을 해소하고 몸에 수분을 공급한다. 붉은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다양한 종류의 카로티노이드 중 토마토에는 ‘베타카로틴’ ‘리코펜’ 등이 들어 있..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