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모기와 살충제 모두 조심하세요 여름철, 모기와 살충제 모두 조심하세요 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 kbm@chosun.com 사진 조은선 헬스조선 기자 cityska@chosun.com 취재협조 헨켈홈케어코리아, 드림미즈, 조은물한의원, 퓨어로하스 도시락협찬 카페 마마스 도움말 허정림(환경전문가) 지금 이 시기에 필요한 관리는 무엇일까? 모기퇴치다. 여..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6.08
속까지 예쁜 여자가 진정한 ‘미인’이다? ‘소음 순 성형’ 인기 속까지 예쁜 여자가 진정한 ‘미인’이다? ‘소음 순 성형’ 인기 -늘어지거나 변형된 소음 순, ‘레이저 소음 순 성형’으로 극복가능 라틴어로 '작은 입술'이라는 뜻의 여성의 소음순은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사람마다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다. 최근에는 이처럼 보이지 않는 부분의 아름다움까지도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6.08
남자의 얼굴은 코가 생명 남자의 얼굴은 코가 생명 올해 서른이 된 직장인 김용국씨(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결혼을 생각해야 할 나이가 됐으나 제대로 된 연애한 번 해본적 없기 때문. 소개팅이나 모임에 나가 여자를 만나볼까도 했지만 계속해 실패했다. 가장 큰 원인은 외모였다. 안정된 직장에 집도 괜찮았으나 코가 심..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6.04
종이컵과 뜨거운 물 만나면 발암물질? 텀블러 사용해야 종이컵과 뜨거운 물 만나면 발암물질? 텀블러 사용해야 직장인 여성 A씨는 출근 전 항상 챙기는 것이 있다. 바로 커피를 담을 수 있는 텀블러. 커피 전문점에 텀블러를 가져가면 커피를 할인해 줄 뿐만 아니라 종이컵의 환경호르몬 위험에 벗어나 건강하게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와 스타벅스커..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6.03
여름대비 속성근육 만들다‥심장병 생길 수도 여름대비 속성근육 만들다‥심장병 생길 수도 여름이 다가오면서 단기간에 집중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을 키우고자 헬스클럽으로 몰려가는 사람들이 많다. 성급하게 몸 만들기에 나선 사람들이 저지르는 대표적인 실수가 지나친 고단백 식단 고집이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근육이 빨리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5.31
당뇨병 낫게 하는 운동, 어떻게 해야하나? 당뇨병 낫게 하는 운동, 어떻게 해야하나? 운동을 하면 포도당 이용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혈당이 감소한다. 운동하는 근육은 안정적일 때보다 7~40배의 포도당을 소모한다. 운동을 하면 혈당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당뇨병을 악화시키는 비만,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그 외..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5.31
다가오는 금연의 날, 담배가 만드는 '질병통로' 다가오는 금연의 날, 담배가 만드는 '질병통로' ▲ 조선일보DB 담배 연기로 인해 우리 몸 구석구석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 없지만 입과 코, 목, 기관지, 폐는 가장 직접적으로 연기가 체내로 들어가는 통로인 만큼 악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다. 오는 5월31일 세계 금연의 날이다. 금연의 날을 맞아 담..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5.31
누구라도 폼나게 와인 즐기는 10단계 누구라도 폼나게 와인 즐기는 10단계 와인의 최고봉이라는 보르도 와인, 초보인 당신도 폼나게 즐길 수 있다. 보르도 와인학교의 전문 강사인 나탈리 에스퀴레도(Esquredo)씨가 말하는 '보르도 와인 제대로 즐기기 10단계'를 따라 해보자. 준비물은 와인 한 잔과 당신의 열려 있는 오감(五感)뿐.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5.31
과일 껍질 좋다는데‥ 어떻게 먹지? 과일 껍질 좋다는데‥ 어떻게 먹지? 과일 껍질은 먹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많다. 과일 껍질에는 피토케미컬, 비타민C 등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과일 껍질마다 어떤 영양성분이 들어 있는지 알아봤다. 아래 소개하는 과일은 가능한 한 껍질째 먹자. Fruit 1 수박 껍질 수박은 겉껍질의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5.29
혓바늘 3주 이상 계속되면 '병' 때문일 수도 혓바늘 3주 이상 계속되면 '병' 때문일 수도 회사원 박모씨는 혓바늘 때문에 여간 힘든게 아니다. 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날은 어김없이 혓바늘이 돋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에는 입을 벌리지 못할 정도로 아플 뿐만 아니라 너무 쓰리고 아려서 밥을 먹기도 힘들다. 그러나 박씨는 평소 양..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