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봉산 면봉산 초복 나들이.. * 위 치 : 경북 포항시 죽장면 두마리, 청송군 현동면 * 일 자 : 2007.07.15(일요일) * 날 씨 : 맑음 * 동행자 : 부부동반(6명) * 산행코스 : 곰내재 - 면봉산(1,113m) - 곰내재 * 산행거리 : 약 7 Km * 산행시간 : 2시간 40분소요(천천히 노닐며) 하늘이 절기를 잘 아는지..장마 중에도 모처럼 하늘.. ♥ 오솔길 산행방 ♥/오솔길의산행기 2007.07.16
고향 나들이.. * 아버님 산소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과..내연산 향로봉.. 고향 상옥에서 담은것들... 여름 방학을 하고 집에온 둘째 아들과 시골집에 다니러 간다.. 어머님(할머니)께 인사도 드리고.. 아버님(할아버지) 산소에도 들릴겸 나선.. 나들이 길에서 담아온 사진들을.. 멀리 떨어져있는 동생들과 가족들을 생..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7.06.29
슬로우시티 포항 죽장면 상옥에‘슬로우시티’ 경북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 일대가 친환경농업 관광명소인 ‘슬로우시티(Slow City)’로 육성된다. 포항시는 22일 오후 상옥리 농산물집하장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옥 친환경농업지구 슬로우시티 조성’ 선포식을 개최한다. ..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7.02.22
손터계곡 따라서.. 손터계곡 따라서.. * 위 치: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 * 일 자: 2007.02.19 (월요일) 설다음날 * 날 씨: 맑음(봄날같은 겨울) * 동행자: 호젓한오솔길 홀로(유유자적) 아침부터 모두들 고스톱친다고 분주하다. 혼자 슬그머니 빠져나와 손터 계곡으로 차를 몰아간다. 계곡입구에 주차를 하고 간편한 차..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7.02.19
내연산 향로봉 내연산 향로봉(930m) * 위 치: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송라면 * 일 자: 2007.02.10(토요일) * 날 씨: 바람불며 꿀무리한 날 * 동행자: 호젓한오솔길 홀로 * 산행코스: 월사동(넘절)- 솥전배기등- 향로봉- 꽃밭등 갈림길- 하옥계곡(칠대밭굼이골) - 월사동(넘절) * 산행거리: 약 10 Km * 산행시간: 4시간 40분.. ♥ 오솔길 산행방 ♥/오솔길의산행기 2007.02.10
옥계~상옥까지 "옥계" 에서 "상옥" 가는길 * 일시 : 2006.10.29 (일요일) 영덕 팔각산 산행을 마치고 옥계를 거처 상옥 고향으로 가는 길에 운전중에 주위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는데.. 날이 저물어 약간 어두운데다 차창 밖으로 급하게 찍은 사진들 이라 생각보다 많이 흐려서 그냥 버릴려다가 훗날에 혹시나 참고..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11.03
고향의 아침풍경 * 고향의 아침 풍경 * 2006.08.06(일) 호젓한오솔길 어제 밤 잠을 설치고 늦가 잠이 들었으나..평소와 같이 아침 6시에 습관적으로 눈이 떨어진다. 밖은 안개가 자욱해 보였으나.. 벌떡 일어나 카메라를 들고 고향의 아침 풍경을 담으러 뒷산 통점재 쪽으로 올라본다.. 그러나 안개 때문에 마을 전경사진을 ..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08.06
고향에 여름날 * 고향의 여름날 * 2006.08.05(토요일) 호젓한오솔길 고향에 어머님이 서울 동생들 집으로 두루 장기간 출타 하셨다가 시골에 돌아오셨기에 이번 주에는 산행을 포기하고.. 서울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내려온 둘째의 가족들도 만나볼 겸 고향에 둘러보기로 하고 포항 시외 터미널에서 서울서 내려온.. 둘째.. ♥ 오솔길 사랑방 ♥/가족 이야기 2006.08.06
고향에는 지금도... 고향에는 지금도.. 2006.07.30(일) 호젓한오솔길 오늘은 그냥 푹푹찌는 듯한 무척이나 더운 날씨이다. 고향집에 들린지가 벌써 두 달이 넘은것 같아 장기간 비어있는 시골 집이 걱정도 되고하여 아침에 마눌과 같이 시골집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바로 아버님 산소에 먼저 들렇는데.. 잡초를 뽑은지가 두.. ♥ 오솔길 사랑방 ♥/가족 이야기 2006.07.30
오솔길의 고향 * 성법령에서 바라 본 상옥의 풍경(클릭하면 크게보임).. 멀리 팔각산도 보인다.. 비개인 고향의 풍경 2006.05.07(일요일) 호젓한오솔길 고향에서 이틀밤을 보내고 6시경에 일어나니 비가 개였다.. 비가개인 고향의 싱그러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기 위해 서둘러 통점재에 올랐다.. * 이른아침.. 무시랍등.. ♥ 오솔길 산행방 ♥/여행,삶의흔적 200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