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기운을 돋우는 건강비결, 황기 여름철 기운을 돋우는 건강비결, 황기 푸드조선 food.chosun.com 기고 = 김오곤 한국건강음식연구소장(대체의학 박사), 대한한의학연구소장(명인한의원 원장) ‘건강음식스토리텔러’김오곤 소장의 Healthy Story 동·서양의 장수에 대한 열망 해마다 5월 단오가 되면 흐르는 물에 창포를 타서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11.03
내 몸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무청과 들깨, 된장 내 몸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무청과 들깨, 된장 푸드조선 food.chosu.com 기고 = 김오곤 한국건강음식연구소장(대체의학 박사), 대한한의학연구소장(명인한의원 원장) '건강음식 스토리텔러' 김오곤 소장의 Healthy Story 몸 청소가 삶에 미치는 영향 집을 깨끗하게 정리 정돈하고 청소하는 것만으..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11.03
오장육부 중 간을 튼튼하게 하는 '매실' 오장육부 중 간을 튼튼하게 하는 '매실' 푸드조선 food.chosun.com 기고 = 김오곤 한국건강음식연구소장(대체의학 박사), 대한한의학연구소장(명인한의원 원장) '건강음식 스토리텔러' 김오곤 소장의 Healthy Story 음양오행설과 오방색음식 ‘불은 언제나 꺼져들 듯 하며 인생은 언제나 시시한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11.03
오이, 식초, 소금의 환상궁합 오이, 식초, 소금의 환상궁합 ‘건강음식스토리텔러’ 김오곤 소장의 Healthy Story 시원한 천연 이온음료로 활용 건강에 좋은 천연 이온음료 하나를 소개한다. 음식으로 치료되지 않는 것이 없다고 했듯이 병이 들면 약물 치료도 중요하지만 섭생으로 치료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조리..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11.03
생선회와 생강의 맛깔 나는 궁합 생선회와 생강의 맛깔 나는 궁합 '건강음식스토리텔러' 김오곤 소장의 Healthy Story 천지의 기운을 먹는 사람 보통 인간의 몸은 색신(色身)이다. 색신이란 현상의 몸, 유형의 몸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자꾸 변한다. 자라고 늙고 쭈그러들고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죽는다. 또한 우리의 몸은 태..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11.03
뻔하지만 잘 알아둬야 할 건강한 식생활 습관들 뻔하지만 잘 알아둬야 할 건강한 식생활 습관들 국민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만 19세 이상 남성 10명중 3명 이상이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07년 36.2%에 육박한 성인남성 비만율은 2010년도까지 비슷한 추이를 이어가며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고혈압 유병율도 성인 남녀 모두 증..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11.03
돌거북이와 오두마을의 흥망 돌거북이와 오두마을의 흥망 청하면 용두리의 오두마을은 조선 숙종조 전만 해도 오암대사(鰲岩大師)나 이원량(李元良)과 같은 인물들을 배출할 정도로 번성하던 마을이었다. 마을이 번창할 때는 서당에서 글읽는 소리가 멎질 않았으며, 나그네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그런데 나날.. ♥ 오솔길 사랑방 ♥/기타,자료모음 2012.11.03
살 빼려면 잠도 충분히 자야 살 빼려면 잠도 충분히 자야 조선닷컴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하더라도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효과가 반감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대학 연구팀이 최근 ‘수면 부족과 인슐린 민감성 간의 상관관계’를 실험해 분석한 결과, 이러한 결론을 얻었다고 31일 미국 폭스뉴스..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11.01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아름다운 공간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아름다운 공간 높은 천장, 넓은 거실, 계단과 난간, 책이 꽂혀 있는 서가, 주방과 분리되는 멋진 다이닝룸, 카페 분위기를 내는 아일랜드 식탁, 창밖이 보이는 바….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성을 담아 설계하고 그 안을 아름답게 꾸민 권은순의 집은 누구나 .. ♥ 오솔길 사랑방 ♥/그때 그시절 2012.10.31
대나무 숲속의 부잣집 터 대나무 숲속의 부잣집 터 죽장면 입암리 죽장중 · 고등학교가 자리잡고 있는 자리는 옛날에 큰 대숲이었다고 한다. 산촌답지 않게 앞이 훤히 트이고,주위 산천이 수려한 곳이나 동남으로 큰 하천이 가로 놓여 있어서 큰 마을을 형성하지 못하고 두 셋 집만 살고 있었다. 어느 해 한 지사(.. ♥ 오솔길 사랑방 ♥/기타,자료모음 201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