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많아 휴가 못 낸다는 건 핑계, 중독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하는 사람이 많지만, 일이 사람보다 우선이 되는 순간 일중독증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 사진-조선일보DB 워커홀릭 즉, 일중독증은 성취 지향적이고, 완벽주의적이며, 강박적, 경쟁적인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 일종의 정신질환이다. 일만 해오던 사람..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3.27
운동선수는 없는데, 왜 연예인 자살은 많을까? 운동선수는 없는데, 왜 연예인 자살은 많을까? ▲ 사진-조선일보DB 연예인 자살은 이제 흔한(?) 일이 됐지만 운동선수 자살은 극히 드물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해진다는 말이 사실인걸까? 우울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사고가 행동으로도 표현된다. 그러나 반대로 활기차게 움직이면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3.27
배우자 잃은지 얼마 안돼 죽는 사람, 사실은… 배우자 잃은지 얼마 안돼 죽는 사람, 사실은… 연합뉴스 오래 함께 살아온 배우자를 잃고 얼마 안 있어 자신도 사망하는 일이 종종 있다. 이는 마음의 깊은 상처가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감염을 막아낼 능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버밍엄 대학의 재닛 로드(Janet L..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3.27
알레르기 질환 없는 행복한 봄날 만들기 알레르기 질환 없는 행복한 봄날 만들기 취재 김민정 기자 사진 조은선 기자 도움말 박해심(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세계알레르기학회 집행이사), 최원혁(오스킨한의원 원장) 참고서적 《우리집 알레르기를 잡아라》(21세기북스), 《알레르기》(아카데미아) 화사한 봄이 왔는데도..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3.27
도시락 쌀 땐 빈틈 없이 촘촘하게… 추억의 비빔밥도 OK! 도시락 쌀 땐 빈틈 없이 촘촘하게… 추억의 비빔밥도 OK! 도시락통이 아무리 예뻐도 내용물이 폼 나지 않으면 진가를 발휘하지 못한다. 월간 '수퍼레시피' 박성주 편집장이 도시락 멋지게 싸는 팁을 소개한다. ▲ “제 도시락 어때요?”서류가방과 함께 들고 다녀도 튀지 않는 직장인 전용..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3.26
커피, 하루 몇 잔까지 괜찮을까? 커피, 하루 몇 잔까지 괜찮을까? 커피전문점은 없는 곳이 없고 매해 커피믹스 제품은 최고 인기상품을 놓치지 않는다. 하지만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하루 허용량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검진센터 이은정 영양사는 “우리나라는 성인 400㎎, 임산부 300㎎..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3.23
직장인 점심시간 운동, 이것만은 알고 해야 직장인 점심시간 운동, 이것만은 알고 해야 ▲ 사진-조선일보DB 웅크린 몸을 펴고 야외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갑작스런 운동은 부상이나 심혈관계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봄철 운동,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의 도움을 받아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3.23
사과, 피부에 기가 막히네‥다른 과일은? 사과, 피부에 기가 막히네‥다른 과일은? ▲ 사진-조선일보DB 봄이 되며 일조량이 많아지고, 자외선 노출량도 많아졌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고 과일을 가까이 하면 도움이 된다. 과일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은 천..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3.23
세 번째는 거의 100% 치질, 좌욕만 하면 돼? 세 번째는 거의 100% 치질, 좌욕만 하면 돼? 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사진 조은선 헬스조선 기자 모델 김다미 자료제공 대한산부인과학회 , 식품의약품안전청 도움말 노미령(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이시원(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 5大 임신 질환 관리법 5 항문질환 흑룡의 해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3.23
화엄사 홍매(紅梅). 붉다 못해 검붉어서 흑매화라고도 불러 [한국의 명목 | 화엄사 홍매(紅梅)] 붉다 못해 검붉어서 흑매화라고도 불러 글·사진 성효심·정수사진대전 초대작가 ▲ 색깔이 유난히 붉은 화엄사 홍매. 옛사람들은 고결하고 지조를 꺾지 않는 선비의 표상을 세한삼우(歲寒三友:소나무·대나무·매화나무)와 사군자(四君子:매화·난.. ♥ 오솔길 사랑방 ♥/기타,자료모음 201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