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야심작, 포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영일만 친구’ 또 하나의 야심작, 포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영일만 친구’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포항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포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영일만 친구’의 전방위적인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7월 조례 공포와 함께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떠.. ♥ 오솔길 사랑방 ♥/기타,자료모음 2012.12.06
국토종주 동해안 자전거길 포항노선 조성 국토종주 동해안 자전거길 포항노선 조성 포항시 관광지 연결로 새로운 관광 코스 부각 포항시 해안 105Km에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자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자전거길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정기태 건설도시국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동해안 자.. ♥ 오솔길 사랑방 ♥/기타,자료모음 2012.12.06
발에 담긴 건강을 보다(1) 발에 담긴 건강을 보다(1) 건강관리에 열정적인 사람들도 정작 발 건강에 대해선 소홀한 경우가 의외로많다. 하지만 발은 질병의 시작점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예방과 치료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더 늦기 전에 알아야 하는 진실이다. 건강의 기본인 혈액순환이 이루..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12.05
서기어린 괴석 서기어린 괴석 장기면 방산리 망해산(望海山) 고석사라는 신라때 세운 절이 있다. 신라 선덕여왕 7년(638) 어느 날,동쪽에서 세 줄기 빛이 날아와서 3일간 계속 궁궐을 비췄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여왕은 사람을 시켜 빛이 시작된 곳을 조사하도록 하였다. 사자는 사기가 발하는 동쪽 방향.. ♥ 오솔길 사랑방 ♥/기타,자료모음 2012.12.05
한식 도시락 정식 한식 도시락 정식 도시락의 매력은 정성이 깃든 음식을 언제 어디서나 펼쳐놓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또한 준비하는 사람의 정성에 따라 맛은 물론 도시락의 디자인도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다. 이달의 요리는 음식의 궁합과 맛, 컬러까지 고려해 10첩 반상이 부럽지 않은 도시락 메..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12.03
장수와 인연의 상징이자 뱃속 달래줬던 잔치국수 장수와 인연의 상징이자 뱃속 달래줬던 잔치국수 푸드조선 food.chosun.com 사람들이 보통 ‘국수를 먹는다’고 할 때, 그 국수는 밀로 가늘게 뽑아 말린 소면(素)이나 소면을 삶은 잔치국수를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 ‘형님, 국수나 한 그릇 합시다’, ‘언제 국수 먹여줄 거야?’라는 말 속..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12.03
기능별 가습기 카달로그 내게 꼭 맞는 가습기는? 기능별 가습기 카달로그 내게 꼭 맞는 가습기는? 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실내환경은 그야말로 사막이다. 아이 건강, 건조한 피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가을이면 하나쯤 구입하게 되는 가습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천여 개 제품 중 알짜만 모았다. 인터넷 베스트 쇼핑몰과 하이마트 ..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12.01
호빵 호빵 푸드조선 food.chosun.com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호빵은 겨울철 대표 간식거리중 하나 입니다. 뜨거운 빵안에 달콤한 팥앙금이 가득 든 호빵은 같이 나누는 사람과 가까워지게 만드는 음식이지요. 집에서 호빵을 직접 만들어 보시면 그 따뜻함이 더욱 넘쳐날 것만 같습니다. 총칼로리량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11.28
겨울 간식 겨울 밤, 누구나 떠올리는 그리운 맛이 있다. 행여나 식을까 노심초사하며 품에 넣어온 군밤이며 언 손 녹여가며 호호 불어 먹는 찐빵, 아랫목에 앉아 화로에 구워 먹는 가래떡구이…. 생각만으로도 정겹고 그리운 겨울 간식 이야기. 군밤 재료 밤 15~20개, 쌀뜨물 3컵 만드는 법 1 밤은 물로..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11.28
서울의 기억 서울의 기억 시니어조선 senior@chosun.com GALLERY 우리에게 서울은 어떤 기억이 담긴 공간일까. 2012 서울사진축제 출품작 가운데, 1950년대와 60년대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 사진가 김한용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사진에 관한 각각의 설명은 이번 서울사진축제를 위해 김한용 작가가 직접 .. ♥ 오솔길 사랑방 ♥/그때 그시절 201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