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의 속도, ‘선택’에 달렸다 남보다 20년 빨리 늙느냐, 천천히 늙느냐 흡연-스트레스-과로는 ‘급행열 금연-규칙적 운동땐 ‘완행열차’ 사람은 왜 늙는 것일까. 늙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늙어가는 것을 조금이라도 늦출 수는 없는 것일까. 사람들이 알고 있는 듯하지만 정작 모르는 것, 수백 년 동안 과학계와..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1.12
아픈 곳, 싸~악 낫게하는 셀프 손발 마사지 피로 풀고 가벼운 질병 고치는~ 손 마사지 마사지를 하기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보디 오일이나 로션은 바르지 않고, 손톱은 너무 짧지 않게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마사지를 할 때는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로 힘껏 누른다. 양손을 똑같은 방법으로 하루에 3~4번 반복한다. ▼ 만..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1.12
개가 잘못 뉘우친다고? 주인 생각일 뿐 많은 사람들이 개가 잘못했을 때 혼내면 개가 뉘우치는 표정은 짓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개는 잘못했는지 안 했는지와는 상관없이 주인이 혼을 내니 위축된 표정을 짓는 것이며 뉘우침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바나드 대학 알렉산드라 호르비츠 교..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12
약일까? 독일까? ‘양날의 검’ 진통제 ‘실제적이거나 잠재적인 손상으로 나타나는 불쾌한 감각적이고 감정적인 경험.’ 통증의 사전적 의미다. 늘 ‘아프다’는 말을 달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통증은 그야말로 습관이 돼버렸다. 통증은 근본적으로 질병은 아니다. 따라서 통증을 가라앉힌다고 해서 원인이 사라지지..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1.12
내게 너무 과한 ′열량′ 너무 부족한 ′영양′ 우리는 잘 먹고 있는 것일까? 과거에는 '잘 먹는다'는 말이 '배부르게 먹는다'는 뜻으로 주로 쓰였다. 하지만 배불리 먹으면 '열량'이 넘쳐 비만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반면 '영양'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절에 나왔던 '영양 실조'란 말이, 배부르게 먹는 요..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1.12
음식궁합 잘못 맞추면 명약(名藥)도 독약(毒藥) 된다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약의 설명서(성분명)를 자세히 읽어보고 매끼 먹는 음식의 '궁합'을 따져봐야 할 것 같다.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된 '명약(名藥)'도 어울리지 않는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약효는 고사하고 예기치 않은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약과 음식의 궁합에..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1.12
방귀, 없앨 수 없다면 줄여 볼까? 예배시간에 이것을 하면 알라 신이 기도를 듣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간다(이슬람). 식사 중의 이것은 생리현상이므로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다(미국). 이처럼 문화에 따라 인식이 엇갈리는 이것은? 바로 체내에서 형성된 가스, 방귀다. 일부 국가에선 식사 중에 방귀를 뀌어도 얼굴을 ..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1.12
페트(PET) 생수병을 다시 보자 물을 사 먹는 시대가 올 거라는 말에 코웃음쳤던 때가 엊그제 같다. 하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생수를 사 마시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제는 생활이 되어버린 사 먹는 생수의 환경적 의미를 한번쯤 짚어볼 때다. 대부분 페트병에 담겨 팔리는 생수, 지구 건강에 어떤 영향을 ..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12
무리한 요가자세 몸에 해로워요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위해 요가와 필라테스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무리하게 힘들여 하지 않아도 되고 몸을 유연하게 해주는 동시에 몸매도 잡아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가와 필라테스 등의 운동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개인의 운동능력과 건강상태를 무시한 채 무리.. ♥ 오솔길 사랑방 ♥/건강 이야기 2012.01.12
′세탁의 달인′ 주부 100인 "얼룩·찌든 때 제거는 이렇게"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최신형 세탁기가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다지만 누렇게 변한 흰 셔츠의 깃, 땀으로 얼룩진 여름 옷 등 세탁기로 해결하기 힘든 빨래는 여전히 많다. 최근 삼성전자가 발간해 무료로 배포 중인 < 버블백서 > 는 세탁의 달인을 자처하는 주부들의 빨래 노하.. ♥ 오솔길 사랑방 ♥/생활정보,지혜 2012.01.12